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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강달강'책놀이2기 여섯번째시간 -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는데"

작성자 꿈자람 작성일 2021.12.16 조회수 51

언제 시작인가 했는데 벌써 아쉬운 마지막 시간입니다. 

마지막이니 커다란 나무의 꼭데기들이 만들어내는 신기한 마술같은 그림책을 읽었어요.^^

나에게는 그다지 크지 않고 소중하지 않더라도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위로와 기쁨이 될 수있음을.

쓸모없는 꼭대기가 그림책속의 많은 가족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는 것을 보고 느꼈답니다.

 

우리도 그 나무에서 떨어진 작은 솔방울들로 트리를 만들어 보았어요.

만드는 내내 새빨간 열매들이 궁금한 친구들은 맛보기도 하고 굴리기도 하고 새들처럼 조잘조잘 즐겁습니다.

가장 인기 열매는 산수유열매였어요. 쓴맛이 날거라했는데 먹어보니 의외로 맛나다고 하나 둘 자꾸 입으로 갑니다.^^

열매옆에 달려있던 작은 몽울은 꽃이 떨어진 자리같아 쪼개보니 안에는 노란 꽃송이들이 잠자고 있었어요.

우리 친구들처럼 따뜻하고 사랑스런 꽃이 있어 신기했답니다.

 

사랑스런 친구들이 만든 트리들을 모여모여 트리가족, 트리마을이 되었답니다.

모두모두 즐거운 12월되세요~ 

2022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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