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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스크로 가는 기차 >프리츠 오르크만 작 2010년 12월 북인더 갭
2019년 9월 20일 보슬보슬 가을 비 내리는 날
오랫만에 미라, 순아, 경미, 원희샘 함께 모여 마음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