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진행되고 있는 "알콩달콩 그림책놀이"

3차시 풍경입니다! 이번 주도 아주 그냥 행복행복해요.

오늘의 그림책은 배고픈 애벌레입니다!

책읽기에 진심인 우리 친구들~ 

우리는 먹어보지도 못한 맛난 것들을 많이 먹은 애벌레가 부러워서일까요? 책속으로 쏘~옥!! 

애벌레처럼 동글동글 색깔친구들이 데굴데굴 굴러다닙니다.

엄마의 창의력테스트도 함께 진행되지요.

모두 훌륭한 어머니에! 훌륭한 아이들입니다!

풍선놀이시간!

애벌레처럼 각양각색의 풍선들이 쭈욱 늘어나고 줄어들고, 방귀소리도 내고 커졌다

작아졌다 말랑말랑 띠용띠용 재미나게 놀다가도 두렵기도 하니 그저 신기하게 즐겨요!

폼폼이 폭죽놀이 시간~!

아이들도 신나지만 엄마들이 더 신나는 시간!

누가누가 멀리 갈까요? 누가누가 높이 갈까요?

담기도 튕기기도 신나요!

다양한 촉감의 색깔 공으로 재미난 시간!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