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동부공동육아나눔터
동부나눔터 가족들이 렛츠런 파크에 모여 시원한 여름!

"워터 페스티벌"로 더위를 쓩~ 날려버렸답니다.

줄이 없을 때부터 길어질 때까지 기다려 입장~!
물만난 아이들은 입장과 동시에 바로 물아일체!
단체사진 찍으려했더니 어느새 여기저기 인파속으로 사라졌답니다.
쉬는 시간 "동부모여라~" 해도 인파속 어딘가에서 세상 즐겁게 물놀이 중!
신나게 놀고 또 놀고!

모두에게 너무나 즐겁고 시원한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