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자람그림책 도서관 책놀이

'그림책이랑 알강달강' 봄학기 첫 시간 풍경입니다.

우리 아이를 위해 건강한 피자를 만들겠다는

서툴러서 더 귀여운, 요즘 엄마의 ‘피자’ 도전기

‘앗, 피자’를 함께 읽었네요.

“우리 엄마랑 똑같아요.”

“우리 엄마는 최고의 요리사예요.”

“우리 엄마는 배달 잘 시켜줘요.”

저마다 엄마자랑, 엄마솜씨 얘기나누며

직접 아이들 손으로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나만의 특별한 피자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웃는 엄마 피자, 지렁이 피자, 못생긴 아빠 피자, 외계인 피자….
아이들의 발랄한 상상력이 더해진 사랑스런 피자들 사진으로 맘껏 구경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