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나눔터
6월 숲놀이 '숲풍소풍'이 있었답니다!도착전인 친구들 기다리면서 주변에 있는 것들로 얼굴만들기가 한창입니다.
금새 내얼굴이 통나무에 만들어졌어요.그사이 언니오빠는 가위바위보 게임도 합니다.
땡볕이어도 숲 안은 시원한 그늘과 바람이 우리를 기분좋게 해줬답니다.
함께 숲놀이했던 나눔터 가족들이 모두 모여 찰칵!멋진 숲을 느끼도록 해주신 무당벌레선생님 감사합니다!이런 멋진 프로그램 열어주신 진해만생태숲에도 감사드려요!만나서 반가웠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