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나눔터
작지만 즐거운 사부작 놀이마당어느날 시윤이가 다람쥐 마냥 나눔터 곳곳에 숨겨놓고 간 도토리 다섯 알.아이들은 소꿉놀이를 하다가도 도토리를 찾고그림책을 보다가도 도토리를 찾습니다.그리곤 환하게 하는 말^^"선생님, 여기 도토리 있어요!!"그래서 시작된 나눔터 도토리 찾기 놀이.도토리를 찾은 친구는 '마이쭈'를 받고다음 친구를 위해 도토리를 다시 숨겨놓고 갑니다.작은 놀이도 아이들에겐 큰 즐거움이 될 수 있어요.작지만 소소한 나눔터 놀이마당에 함께 하세요.